네가 주는 행복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다. 힘들고 지칠때 세상에서 가장 큰 위로가 되어주는 너. 내겐 숲이고 우주같아 어쩜 이리 내 마음과 똑 같을까? 정말 소장하지 않을 수 없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