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과
구병모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구병모는 매번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을 쓰지만 모든 작품이 공통적으로 참 따듯하다. 이래서 한국소설이 좋구나

미안합니다. 그건 나 때문입니다. 내 눈이 당신을 응시하고 있었기 때문이며, 이 눈으로 심장을 흘리고 다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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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22: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1-15 22: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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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22: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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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23: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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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00:1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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