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에는 전혀 요리를 못 하던 나...그런 나에게 요리책은 든든한 요리 선생님이다.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티비 프로그램에서 보아도 책으로 보는 것만 못하다. 갖가지 개성이 넘치는 요리책들...앞으로도 계속 요리책으로 내 책장을 채워나갈 것이다. 지금 내 책장에 있는 요리책, 앞으로 꼭 사고싶은 책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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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최유라의 살림이야기가 담긴 요리책. 정갈한 차림새와 편집이 맘에 든다. 한식과 양식 등 두루 갖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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