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에는 전혀 요리를 못 하던 나...그런 나에게 요리책은 든든한 요리 선생님이다.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티비 프로그램에서 보아도 책으로 보는 것만 못하다. 갖가지 개성이 넘치는 요리책들...앞으로도 계속 요리책으로 내 책장을 채워나갈 것이다. 지금 내 책장에 있는 요리책, 앞으로 꼭 사고싶은 책을 모아봤다.
 |
그야말로 최유라의 살림이야기가 담긴 요리책. 정갈한 차림새와 편집이 맘에 든다. 한식과 양식 등 두루 갖췄다. |
 |
메뉴판닷컴에서 펴낸 책. 메뉴가 다양하고 여러 응용법이 곁들여져 있어 도움이 된다. |
 |
앞으로 살 책. 다양한 샌드위치를 접해보고 싶다. |
 |
한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이 쓴 책이라 메뉴가 다양하다. 특별한 상차림을 하고 싶을 때 펼쳐보자. |
 |
이탈리아 요리로 유명한 박주희씨가 쓴 책. 이탈리아 요리에 관심이 있다면 꼭 갖춰야 할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