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섬김’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강력한 리더십의 형태인지 알게 되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소리치지 않지만, 그 조용한 선택과 행동 하나하나가 세상의 질서를 바꾸고 있다는 점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 특히 “진정한 권위는 섬김에서 나온다”는 말은, 나의 삶 속에서도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그는 세상의 가장 낮은 자리를 선택했지만, 그 누구보다도 높고 넓은 영향력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그의 삶은 말보다 행동으로, 권력보다 사랑으로 세상을 이끄는 새로운 리더십의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