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포기하지 않는 기업
HR Institute 지음, 노구치 요시아키 엮음, 나지윤 옮김 / 말글빛냄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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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처럼 자신의 회사의 컨설팅을 받으세요 라는 결론이다. 잘 꾸며진 구조의 책임에는 틀림없다. 결론은 그렇다는 것일뿐! 

책에서 제시한 여러 경영구조와 가치유전자를 통한 조직의 혁신 및 창의성을 위하여 자신들의 교육을 들어라라고 판단했을 뿐이다. 그 상세 구조 프로세스가 그럴듯하다.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것이 충분히 이해되었다. 3×3=9가지의 분류에 따라 적절하게 훈련을 하면 인재들이 넘쳐나는 훌륭한 조직과 회사가 될 것 같은 그런 기대감을 잔뜩 부풀려 놓았다. 그 회사가 대한민국에 있었으면 한번 전화연락 해봄직스럽도록 잘 썼다. 

다만 번역자가 다른 경영서적들을 많이 읽어보지는 않았는지 어색한 단어와 사람 이름을 통용성이 있는 단어가 아닌 것을 쓴 것이 의아스럽지만 그나마 번역 냄새가 나지 않게끔 잘 풀이했다. 

인재관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한 번 읽어봄직하다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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