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 뉴욕의 프로그래머가 던지는 상상에 대한 화두
임백준 지음 / 한빛미디어 / 2008년 9월
평점 :
절판


본 책을 다 읽고 나서 챕터 5 (5장)까지 다운로드 받아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페이지454가 끝이다. pdf 파일로 75페이지를 제공한다. 다른 마이리뷰에서 밝히지 이유로 적어봤다. 1년 전에 구입하여 1년 후에나 다 읽는 셈이다. 교양서이지만 저자의 다른 책들보다 쉽게 읽기가 어려웠다. "뉴욕의 프로그래머"를 매우 재미있게 읽었던 탓에 이 책도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집었던 것이다. 그러나 후다닥 읽을 수가 없었다. 행간의 문장을 반복해서 읽고 읽어서 이해를 하려고 노력했고 지나갔던 시절의 배경을 상상하고 짜맞추어보고 기타 등등 수고를 잠시나마 해서 겨우 다 읽었다. 

아쉬었던 것은 너무 옛날(?)의 내용들을 현재 시점에서 모아 새롭게 평을 추가한 형태의 책으로서의 시대적인 감각을 뒤로 감겨서 앞으로 풀어놓았던 탓에 약간의 갭을 느낄수 있었던 책이다. 

그래도 깊이 있는 내용으로 머리를 긴장시켰던 지은이의 정성과 내공에 깊이 감사드린다. 

올해도 재미있는 책을 구상중이라고 알고 있다. 어서 출판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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