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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 센스
잭 트라우트.알 리스 지음, 윤영삼 옮김 / 다산북스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리스와 트라우트가 이런 류의 책을 썼다는 것이 신기했다.
마케팅의 귀재들이 자기계발서라니...
그들이 평소에 늘 말하던 주장이랑 다르지 않는가?
성공학까지 자신들의 브랜드를 확장하는가?
이러한 궁금점을 품고 읽기 시작했다.
옮긴이의 말까지 읽어보고 나서 이 책의 출판년도를 살펴보았다. 1991년이라... 올해는 2009년인데...
그나마 2004년도에 번역이 일단 되었다니... 난 참 늦게 읽었군... 하는 상념이 흘러갔다.
역시 읽기 잘 했다. 평소의 성공하는 사람들이 몹시 궁금했었는데 지은이들이 궁금점을 많이 풀어주었다.
이해하기 쉬운 방대한 예를 들어주는 지은이들의 천재적인 감각이란...
그들도 말을 잘 골라 떨어지지 않고 잘 타고 있다는 판단이 들었다.
그들이 하는 이야기는 심히 집중하게 만들고 빠져들게 하며 중독성이 있다.
재미나고 유익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