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 답답한 웹디자이너를 위한
안병국 지음 / 디자인프레스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색상과 책의 가벼움이 마음에 쏙 들었다. 

타이포그라피와 글꼴 가독성이 다른 책과 달리 인상적이다. 

내용은 디자이너에 편중된 단순한 내용거리이다. 

디자이너만 야근하고 힘들고 제값 받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지은이가 꽤나 착각하고 있다. 

자신과 다른 업종과 업체에서는 디자이너보다 편하게 월급 받고 있는것으로 묘사되고 있는 것은 명백한 오류이다. 

그러나, IT 분야가 야근과 적정한 노동비를 받지 못한다는 것은 인정한다. 

상대적인 박탈감을 표현한 것이라고 여기고 싶다.  

재생지 비슷한 용지를 사용해서 책의 중량을 크게 줄인 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컬러 및 디자인도 꽤나 마음에 든다. 

그러나, 내용은 수필과 같이 가볍게 접근함으로써 깊이 있는 것은 그다지 찾을 수 없었다.  물론 재미는 대단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