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세고비아다..
클래식 기타의 마스터 세고비아의 음악은 언제나 귀를 맑게 해준다
특히 이 앨범 7집은 어쩌면 묻혀 질 수도 있었던 세고비아의 진수를 마음껏 느낄 수 있다.
가을 밤 정말 괜찮은 음악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