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속 표지가 두 장 같은 느낌이었는지... 다시 앞으로 책장을 넘기게 되는 이유가 되었죠.
뒤 면지까지도 메세지를 전하는 이런 착한 그림책 같으니라고!!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
김지형+조은수 글, 김지형 그림, 안윤주 감수의 두마리토까책 <미세미세한 맛 플라수프>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전 세계인이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은 필독서가 아닌가 싶어요.
좋은 책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영향력을 있지요.
이 책이 환경 문제를 정확히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는 지침서와 같은 역할을 해주기를 소망해 봅니다.
전 세계인이 미세미세한 맛이 나는 플라수프를 먹을 일은 없어야 하니까요.
우리 그러지 말아요!!! 꼭!!!
미세플라스틱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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