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후
기욤 뮈소 지음, 임호경 옮김 / 밝은세상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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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뮈소라는 작가는 '구해줘'라는 책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다.

물론, 자의로 책을 고른 건 아니었다.

선물받은 책이었고. 미루고 미루다가. 뒤늦게 책을 잡고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나는 딱히 책을 가리면서 읽지 않는다.

판타지소설, 무협소설, 연애소설, 추리소설.. 소설 종류를 다 좋아하지만.

 

'구해줘'는 그닥 내 스타일? 취향? 이 아니었던듯 하다.

연애소설에 난데없는 판타지 가미... 는.....

솔직히, 읽은 지 오래되서 기억도 잘 안난다.....

암튼, 그닥 맘에 들었던 소설은 아니었는데..

 

이번엔 자의로 '7년후'를 읽게 되었다.

추천수가 하도 높길래. 음! 이번엔 괜찮을까?

설렘반 기대반 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기욤뮈소 소설이 나에게 맞지 않는걸까?

 

왠지 끝이 허무맹랑하고, 나를 확 잡아끄는 요소가 없는 것 같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그의 소설을 좋아하지만.

나랑 맞지 않는 것 같다는 것 뿐!!

 

그의 소설인 '천사의 부름'도 재미있다던데...

지금 읽을까, 말까. 완전 갈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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