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에듀윌 공인중개사민개공 30일 끝장민법 및 민사특별법/ 부동산학개론/ 부동산공법어느덧 2021년도 6월의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벌써 올해의 절반 정도가 지나버렸습니다공인중개사 시험도 몇개월 남지않은 지금,다들 준비는 잘하고 계시는지요?에듀윌에서 정말 괜찮은 교재가 나와서 추천합니다이 교재는 민개공 3과목을 공부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져 있습니다'2021 에듀윌 공인중개사 민개공 30일 끝장'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이 바로 이 민개공입니다민개공이란 민법 및 민사특별법/ 부동산학개론/ 부동산공법입니다마냥 학생때처럼 수험준비만 할 수없는 저희들을 위해 정말 최고의 교재가 아닐런지요가정에서 아이들도 돌보아야 하고 어떤 분들은 직장생활까지 병행하며 수험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시간이 빠듯한 분들을 위해서는 더욱더 최고의 교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너무나 광범위하고 너무나 많은 내용이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모르시는 분들께도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교재입니다또한 각 과목을 뜯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어 휴대하기에도 참 용이한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합격을 위한 특별한 교재 구성1단계: 기출테마중요부분을 집약적으로 볼 수 있어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빠른 시간에 중요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져 있습니다2단계: 기출지문바로바로 기출지문까지 짚고 넘어갈 수 있어 활용도가 더욱 높습니다중요부분은 색깔로 표시가 되어있어 더욱 신중을 기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3단계: 기출문제4단계: 예상문제기출문제 및 예상문제를 통해 앞으로의 시험 흐름을 미리예측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됩니다난이도까지 상세하게 표시되어 있어 도움이 많이 됩니다부록으로 있는 '공법 비교정리 암기노트' 도 큰 도움이 됩니다시험장까지 가져가서 볼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좋습니다
고정욱 작가님의 신간 '스토리텔링 버스'청소년 소설이 도착하자마자 딸이 나보다 더 반겼다'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로 너무나 유명하신 작가님의 청소년 소설이다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에 나오고있는 성폭력...이 책의 내용이 처음에는 요즘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있는 성폭력을 다룬 청소년 소설일 것이라 막연하게 생각했다하지만 전혀 아니었다이 책을 읽으며 '동병상련'이라는 사자성어가 떠올랐다청소년기에 있는 학생들은 더욱더 동병상련의 마음이 들면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공감하고 의지하게 되지 않을까...특히 요즘 이혼 가정은 너무나 많다부모의 이혼이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곤 한다아이들은 미성숙 하기에 이 시기 나쁜 길로 빠질 수가 있기에 더욱 마음이 아프다소설속 주인공인 지강이와 은지처럼 그들또한 부모님의 이혼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알지 못한 채?헤어지게 된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같은 처지에 있는 둘은사귀게된다액자소설도 등장하여 더욱 흥미로웠다이책은 '책임감'이 얼만,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인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책 속 주인공들이 보여주고있는 책임감있는 삶...청소년기에 있는 많은 아이들이 함께 읽어보 수 있기를진심으로 희망하는 바이다질풍노도의 시기에 단비가 되어줄 '스토리텔링버스'와 함께 빠져보시는건 어떨런지...*****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 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설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어릴때부터 병원보다는 한의원이 참 정감이 가고 좋았던기억이 많다어머니따라 손잡고 즐겨찾던 한의원어릴 적 몸이 약해 잘 쓰러지곤 했다항상 어머니께서는 용하다는 한의원으로 데려가셔서 약을지어주시곤 했는데그때 그 따듯했던 한의사 선생님들이 아직도 내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있다병원은 그저 딱딱하고 사무적으로만 대하는 의사 선생님이 참 많았던 기억인데한의원을 그와달리 참 정이 있고 따듯했던 공간이었다개인적으로는 일반 병원보다 한의원이 참 정이 느껴져서좋다지금은 어릴적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병원보다는 한의원이 더 정감이 가는 곳이다이 책은 참으로 따듯한 책으로 내 마음에 스며들어왔다조금씩 조금씩...삭막한 현 시대를 살아감에 있어 따듯함이 부족한 요즘,참 필요한 책이 아닐런지...마음까지 살펴드립니다...울컥 눈물이 날 것 같은 이 한줄의 글귀...마음까지 살펴드립니다...권해진 한의사 선생님을 찾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이 한줄의 글귀가나는 참 좋다참 감동으로 다가온다쌍화탕은 이상하게 어릴적부터 참 좋았다아버지 따라 갔다가 마셔본 이후로 종종 맛이 있어서 먹곤 했던 쌍화탕지금도 몸살이 오거나 피곤할 때 꼭 챙겨먹곤 한다나이가 들었는지 이제는 공진단도 참 좋아진다요즘처럼 삭막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 시대에서참 따듯한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내 마음 속으로 조금씩 조금씩 스며들어 온우리 동네 한의사꼭 한번 뵙고 싶은 권해진 한의사 선생님삭막한 현실 속에서 따듯한 책을 읽고 싶으신 분이라면 꼭읽어보시기를 적극적으로 권장한다참 따듯하고 참 정감이 느껴지는 도서이다*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진실되게 쓴 글입니다.*
"이제 100세도 짧다!"노벨상 수상자의 공동 연구가이자세계적인 생명과학자가 들려주는 바이오 사이언스 2025어떤 내용으로 가득할 지 궁금해졌다1장과학적 사고를 익힌다2장 세포를 이해하면 생명을 이해할 수 있다3장병을 알아보자4장세포의 미래인 오토파지를 이해하자5장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은가이 책은 총 5장으로 나뉘어져 있다이제 100세를 능가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수명은 갈수록 늘어나게 될 것이다.대학교 때 이후로 자연과학에 대한 책을 읽어본 적은 거의 없는데이번 책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참 좋았다처음에는 자칫 책의 내용이 너무 어렵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전혀 어렵지 않았다오히려 쉽게 쉽게 쓰여져 있어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많은 생각을 갖게 되었다무엇이 소중한 것인지에 대해 다시한번 느끼게도 했다코로나19로 많은 것이 달라진 지금,꼭 한번씩 읽어볼 수 있기를 권한다참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어렵지 않고 자연과학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참 좋은 책이다과학적인 사고를 연장해갈 수 있도록 해주는 도서이기도 하다앞으로 자연과학책도 흥미를 가지고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해 준책이다책 표지에 적혀 있는 문구처럼"이제 100세도 짧다!"오래 사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은 현 시대에 살고 있다100세 이상 살아가게 될 우리는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다방면의 지식들도 습득할 필요가 있다이 책에서는 많은 방법들도 알려주고 있다적게 먹어라그리고 운돌을 열심히 해라.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참 옳은 방법이다.가장 기본이자 또 가장 중요한 내용이 아닐런지...자연과학 책이 어렵다고만 생각해서 기피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이 책은 전혀 어렵지도 않고 쉽게 잘 쓰여진 책이다아이들과 함께 모로나 19를 겪으며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또 오래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가 노력해야 할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생각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들이 가져보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적극 권장하는 도서이다*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진실되게 작성한 글입니다.*
몇년 전 그림책에 대해 배운적이 있다.자격증을 따기 보다는 그림책에 대해 배워보고 싶어졌다.꼭 아이들만이 읽는 책이 아님을 그때 깨닫게 되었는지도모르겠다여러 그림책을 읽고 또 읽으며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었다'그림자의 섬' 은 기존의 그림책과는 표지도 내용도 조금은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어떤 내용일지 표지만 보았는데도 참 궁금해졌다색상도 어둡고 살짝 어두운 내용의 그림책은 아닐까 하는생각이 들었다어느 이름없는 숲속, '소원의 늪'과 '잃어버린 시간의 폭포' 사이에 '꿈의 그늘' 이 있다.이곳에서 숲속 동물들의 '악몽' 을 치료해주는 왈라비 박사가 등장한다그는 숲속 동물들을 치료하고 상담하는 의사이자 악몽을치료하는 꿈 전문가, 이른바 악몽 사냥꾼이다그리고 많은 종류의 동물들과 함께 그들의 다양한 악몽도소개되어지고 있다그리고 기존의 동물들과는 다른 '태즈메이니 아주머니 늑대'가 찾아와서 지금까지 왈라비 박사도 들어본 적 조차 없는 자신의 악몽에 대해 이야기한다기존의 어떠한 책에도 없는 악몽에 대해...여러 책들을 찾아본 후 왈라비 박사는 태즈메이니 아주머니 늑대에게 이야기한다"아무것도 아닌 겁니다!""당신 꿈은 진짜 꿈도 아니고, 악몽도 아니예요""정반대죠. 꿈이 없는 겁니다!"'그림자의 섬' 은 이상한 악몽에 시달리는 동물들의 기묘한이야기들을 담은 그림책이다이 책 처음과 끝 표지에 등장하는 128마리의 동물들은 이제는 더이상 볼 수 없는 멸종된 동물들이다아이들과 함께 멸종위기에 있는 동물들에 대해 알아보는것도 좋고 멸종된 동물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 것 같다생명을 존중하는 마음과 더불어 환경까지 더불어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그림책이다많은 분들이 함께 읽어보기를 바라며 진심을 다해 추천하고자 한다.인간들의 탐욕으로 인해 지금은 사라져버린 우리의 친구들, 이제는 모두 세상에서 볼 수 없는 '멸종 동물들' 이다.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