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는 소녀시절 성폭행으로 쌍둥이를 낳지만 그들을 수녀원에 버린다.세월이 흘러 지금의 남편을 만나 살지만 그녀는 자신의 아이들을 만나고싶어한다.몸이 불편해진 리아앞에 나타난 아들과 딸과 딸의남자 아들의여자 등 그들의 입장을 각자 독백으로 책은 구성되어있다.이들이 왜 헤어지고 왜 만났고 어찌 살아왔는지,,행복한 것도 아니고 슬픈 것도 아니면서 기쁜 것도 아닌, 책앞부분에 쓰여있들이 그들은 만나지 말았어야 했나?싶기도하고..해피엔딩으로 모두모두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했으면 좋았을 것을..각자의 삶들이 너무 기구하고..그래서 해피엔딩이 될 수 없는 리아네가족이야기 조금은 독특한 이 가족이야기가 나는 좀 신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