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짝 오른짝 즐거운 동화 여행 143
도희주 지음, 주민정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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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난 단편동화 다섯 편을 읽었다.
왼짝오른짝-주인아이에게 버려지고,고양이에게 물어뜯기는 신세가 된 왼짝이었지만,예쁜 봄까치꽃을 피워 신발화분으로 되살아난다.
핵소금 우리엄마-말도 못하게 짠순이 엄마를 위해 아껴모은 용돈을 내놓는 아이의 따뜻한 마음이 와닿는다.
다섯 편 모두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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