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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암기 중등 영단어 600 - 교육부 선정 빈도순 중등영어 단어 자동암기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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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영어 공부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영어 단어 외우기 일 텐데요. 자동으로 암기되는 영단어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1단원부터 60단원까지 있고, 한 단원에 음악연상/빈칸해석/퍼즐연상으로 구성되어있어요. 한 단원마다 큐알코드가 있어 카메라로 찍으면 유튜브로 연결되고 유튜브를 보면 4번 반복해서 나옵니다. 10단원까지 끝나면 정리하는 의미로 1단원부터 10단원까지의 단어를 복습하고 단편의 이야기를 통해 단어를 다시 한번 더 복습하게 합니다. 짜임새가 너무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
저자인 마이크 황선생님은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 10분~30분 듣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녀가 어리다면(초등정도) 유튜브를 틀어놓고 자녀와 함께 하루에 두번정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집에 영어를 안 좋아하는 고딩아이가 있어서 이 책을 건네 줬는데 하루 이틀 보고는 90%는 아는 단어라고 합니다.
학습 계획에 보니 이 책의 단어를 70%이상 모르는 사람에게 추천한다고 적혀있는데~ 네 그게 저예요. 처음부터 그냥 제가 할 걸 그랬어요^^ 방학동안 아이에게 단어공부를 시키려고 했는데 제 아이에겐 좀 늦긴 했어요. 고딩이니까요^^ 그래서 제가 영어단어 공부를 좀 해봤습니다.
처음엔 영상 속도가 느려서 지루하다고 느껴졌지만, 어느 새 저도 모르게 빠져서 보고 있었어요. 반복해서 보니 소리와 영상만 나와도 영어와 한글 뜻이 그냥 나오더라구요. 이거 매일 꾸준히 하면 정말 효과가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꾸준히 해보려구요~
책 뒤 부분에 <자동암기 필수 영어 어원50>이 부록처럼 붙어있는데 같은 내용으로 별책부록이 또 있어요. 별책부록은 가지고 다니면서 공부하기 좋을 것 같아요.
저 처럼 영린이이신 분들에게 추천하고요, 한 초등 4학년쯤부터 시작하면 효과를 많이 볼 것 같아요.
제가 유명한 영포자 인데요. 저도 이 책으로 영단어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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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쓰기 모임에서 만난 모든 글을 기억한다 - 계속 쓰는 사람 정지우의 연결과 확장
정지우 지음 / 해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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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 안에선 언제나 글을 잘 쓰고 싶은 욕구가 있었기에 ‘나는 글쓰기 모임에서 만난 모든 글을 기억한다’의 책 제목을 보고 글쓰기 모임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과감하게 서평을 신청하게 되었다.

그러니까 결국 두 가지다. 상흔을 입으며 정교함을 익히고 난 다음에는, 매일 계속할 것. 삶에서 능숙함과 관련된 문제는 모두 이 두 가지로 수렴된다. 용기로 습득할 것, 인내로 이어갈 것. 그것은 삶 전체를 통해 배워야 할 태도이기도 하다. (35p)

정지우 작가는 글쓰기에서 필요한 것은 용기와 인내라고 말한다. 내가 쓴 문장을 누군가는 이상하다가 말할 가능성을 감수할 용기, 무언가를 습득한 후에 계속하지 않으면 그 감각을 잃어버리기에 매일 쓰기... 이 두가지가 중요한 것 같다.

나는 지역에서 하는 글쓰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두어번 있다. 그러나 내 글을 그들 앞에서 읽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워 솔직한 글을 쓰지 못했고, 그 프로그램 이후로 글을 쓰지 않아서 발전은 없었다. 이 중요한 두가지를 알고 있었다면 지금과는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

작가라면 본인이 쓴 책이 유명해 지고 책이 많이 팔리는 게 가장 큰 행복일 것 같은데 정지우 작가는 작가로 살면서 가장 가슴 벅차고 뿌듯하고 가치 있게 여겨진 순간은 글쓰기 모임을 할 때였다(86p)고 한다. 정지우 작가의 글쓰기 모임은 시작하는 시간은 있어도 끝나는 시간은 일정하지 않고 다음날에 끝날 때도 있다고 한다. 그 열정이 너무나 느껴진다. 그 덕분에 작가가 되신 분들이 많으니 정말 보람을 느낄 것 같다.

부록(글로 이루어진 공동체의 독특한 위로)에 정지우 작가님이 발굴한(?) 14명의 작가가 쓴 글이 있는데 그 글들을 보면 정지우 작가님이 어떤 일을 하신 건지 왜 글쓰기모임을 중요하게 여겼는지가 느껴졌다.

글쓰기를 시작한 덕분에 내 인생에게 가장 기록해 두고 싶은 시기의 많은 이야기를 글로 남길 수 있었다. 덕분에 나의 첫 단독 저서에는 나의 과거와 현재의 색감이 고스란히 담겼다. 우연히 본 글쓰기 모임의 공고가 아니었다면, 나와 함께 글을 써준 느슨한 듯 촘촘한 인연들과 기록으로 남길 수 있었던 소중한 순간들 까지 모든게 존재하지 않거나 휘발되어 버렸을수도 있겠다. 정지우 작가의 글쓰기 수업을 듣게 된 건 어쩌면 나의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자 행운이 아니었을까 싶다.(247p / 보배)

그는 매일 쓰는 사람으로 살아간다. 그가 현재의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고 매 순간을 쓰면서 정성스레 사랑가는 것을 보고, 나도 현재를 살기위해 무작정 쓰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265p/김재용)

이 책의 서평을 신청한 이유는 글쓰기에 대한 꿀팁을 얻기 위한 것이었는데 읽어 보니 이 책은 글을 잘 쓰기 위한 테크닉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글을 쓰고 있는 이들에게 계속 쓰라고 격력해 주고 용기를 주는 책인 것 같다. 이 책은 어떤 글이든 쓰는 사람, 내 글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엔 용기가 없는 사람, 글을 쓰고는 있지만 자기 글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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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쓰기 모임에서 만난 모든 글을 기억한다 - 계속 쓰는 사람 정지우의 연결과 확장
정지우 지음 / 해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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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 안에선 언제나 글을 잘 쓰고 싶은 욕구가 있었기에 ‘나는 글쓰기 모임에서 만난 모든 글을 기억한다’의 책 제목을 보고 글쓰기 모임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과감하게 서평을 신청하게 되었다.

정지우 작가는 열다섯 살 이후로 20년 넘게 매일 글을 써왔다고 한다. 계속 쓰는 것은 둘째치고, 때와 장소를 가지리 않고 쓰는 게 정지우 작가의 정체성이 되었다고 한다. 글을 쓰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책도 많이 내고 계속해서 글쓰는 모임을 통해 작가들을 발굴(?)하고 있다.

그러니까 결국 두 가지다. 상흔을 입으며 정교함을 익히고 난 다음에는, 매일 계속할 것. 삶에서 능숙함과 관련된 문제는 모두 이 두 가지로 수렴된다. 용기로 습득할 것, 인내로 이어갈 것. 그것은 삶 전체를 통해 배워야 할 태도이기도 하다. (35p)

정지우 작가는 글쓰기에서 필요한 것은 용기와 인내라고 말한다. 내가 쓴 문장을 누군가는 이상하다가 말할 가능성을 감수할 용기, 무언가를 습득한 후에 계속하지 않으면 그 감각을 잃어버리기에 매일 쓰기... 이 두가지가 중요한 것 같다.

나는 지역에서 하는 글쓰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두어번 있다. 그러나 내 글을 그들 앞에서 읽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워 솔직한 글을 쓰지 못했고, 그 프로그램 이후로 글을 쓰지 않아서 발전은 없었다. 이 중요한 두가지를 알고 있었다면 지금과는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

작가라면 본인이 쓴 책이 유명해 지고 책이 많이 팔리는 게 가장 큰 행복일 것 같은데 정지우 작가는 작가로 살면서 가장 가슴 벅차고 뿌듯하고 가치 있게 여겨진 순간은 글쓰기 모임을 할 때였다(86p)고 한다. 정지우 작가의 글쓰기 모임은 시작하는 시간은 있어도 끝나는 시간은 일정하지 않고 다음날에 끝날 때도 있다고 한다. 그 열정이 너무나 느껴진다. 그 덕분에 작가가 되신 분들이 많으니 정말 보람을 느낄 것 같다.

부록(글로 이루어진 공동체의 독특한 위로)에 정지우 작가님이 발굴한(?) 14명의 작가가 쓴 글이 있는데 그 글들을 보면 정지우 작가님이 어떤 일을 하신 건지 왜 글쓰기모임을 중요하게 여겼는지가 느껴졌다.

글쓰기를 시작한 덕분에 내 인생에게 가장 기록해 두고 싶은 시기의 많은 이야기를 글로 남길 수 있었다. 덕분에 나의 첫 단독 저서에는 나의 과거와 현재의 색감이 고스란히 담겼다. 우연히 본 글쓰기 모임의 공고가 아니었다면, 나와 함께 글을 써준 느슨한 듯 촘촘한 인연들과 기록으로 남길 수 있었던 소중한 순간들 까지 모든게 존재하지 않거나 휘발되어 버렸을수도 있겠다. 정지우 작가의 글쓰기 수업을 듣게 된 건 어쩌면 나의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자 행운이 아니었을까 싶다.(247p / 보배)

그는 매일 쓰는 사람으로 살아간다. 그가 현재의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고 매 순간을 쓰면서 정성스레 사랑가는 것을 보고, 나도 현재를 살기위해 무작정 쓰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265p/김재용)

이 책의 서평을 신청한 이유는 글쓰기에 대한 꿀팁을 얻기 위한 것이었는데 읽어 보니 이 책은 글을 잘 쓰기 위한 테크닉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글을 쓰고 있는 이들에게 계속 쓰라고 격력해 주고 용기를 주는 책인 것 같다. 이 책은 어떤 글이든 쓰는 사람, 내 글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엔 용기가 없는 사람, 글을 쓰고는 있지만 자기 글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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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듦의 심리학 - 비로소 알게 되는 인생의 기쁨
가야마 리카 지음, 조찬희 옮김 / 수카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비로소 알게 되는 인생의 기쁨
[나이 듦의 심리학​]


내 나이 40이 넘어갔다.
자신의 얼굴을 책임질 나이라고 불리우는 마흔살,
나는 지금 늙어가고 있다... 아니 익어가고 있다...

나이들었다고 처음 느꼈던건 30대였던 것 같다.
자연스럽게 나오는 뻔뻔스러운 행동들이나
야한(?) 농담을 들어도 그냥 아무렇지않게 넘기는
내 모습에 나도 나이가 들었구나 라고 생각 했었다.

몇살까지 살지는 모르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리고 주위의 어르신들의 행동에 눈살을
찌뿌려질때가 있을때마다
'난 정말 곱게 늙어야지... ' 했었는데
나이 듦의 심리학 책을 보고 제목을 팍~ 꽂혔고
이 책이 도움이 되겠구나 싶었다.

나이가 들어도 신경쓰이는 부분들이 분명 있다.
이 책은 그런부분을 건드려준다.
나이든 여성의 일, 패션, 연애, 이성친구, 아이, 독신,
주거, 건강등등 다양한 부분에 있어서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가감없이 쓴것 같다.
그래서 부담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친구가 옆에서 이야기 하는것 처럼 느껴졌다.
(대신 깊이 있는 책은 아니...)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나이들었다고 주눅들 것도 없고
직면하고 내가 즐거워하는 일을 하면서 살자! 다.

표지도 예쁘지만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삽화가
평온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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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북 - 어머니의 삶을 기록하면 가장 소중한 책이 된다 마더북
엘마 판 플리트 지음, 반비 편집부 엮음 / 반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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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북​_
엄마의 삶을 기록하면 가장 소중한 책이 된다.

​마더북은 딸이 엄마에게 선물해서
엄마가 기록하여 다시 딸에게 선물해 주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엄마가 작성하기 힘들면 인터뷰 형식으로
해서 엄마가 얘기하는 걸 딸이 기록하면 된다.

나는 20대 중반에 첫 딸을 낳았고
그 딸아이가 고2, 18살이 되었다.
아이가 중학생일때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어
일주일에 5일을 떨어져 지냈는데 보고픈 마음에
아이와 교환일기를 썼던 기억이 있다.
아이가 주중에 편지 형식의 일기를 써서 주말에 주면
내가 읽고 답장도 쓰고 기숙사 들어가는 날에
다시 아이에게 주는 형식으로 썼었다.
마더북을 보니 그 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기분이 더욱 좋았다.

마더북을 엄마에게 선물할까?
아니면 내가 써서 딸에게 선물할까 잠시 고민했는데
여전히 아기같은18살 고딩 딸아이에게 선물
하기로 결정했다.(엄마 죄송해요^^;;)
엄마께는 전화 자주 드리는 걸로 대신해야지...
사실 내가 기록하여 아이에게 주기로 결정한 것은
아이보다 나를 위한 일이기도 하다.
나를 돌아보기 위함 이랄까...

마더북의 내용을 보면
엄마가 아이였을 때 부터 어른이 되어서 결혼하고,
출산 한 이야기, 엄마 개인의 삶과 중년이후에 삶까지...
한 사람의 스토리를 담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이 마더북은
나의 스토리북이 될것 같다.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나와 같이 성장하는... 나를 성장 시키는...
큰 딸 아이의 이야기들을 이제부터 하나 하나
예쁘게 기록해 나가야지!!

엄마의 삶을 기록하면 가장 소중한 책 , 마더북
나에게 너에게 소중한 책이 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더 잘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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