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이끄는 필사 노트 -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100일이 지금 시작된다
유근용.김동민 지음 / 경향BP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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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경향BP

🍀부자로 이끄는 필사노트
🍀유근용, 김동민 지음
🍀경향BP

✔️제목에서 마음을 확 끌어당기는 필사 노트
그 설레는 마음과 의지를 담아
인생을 바꾸는 100일 필사 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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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를 꿈꾸며
책을 읽고 정보를 습득합니다.

우리는 흔히 더 많이 배워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으며
끝없이 정보를 탐닉하지만 부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 그 지식을 행동의 습관으로
녹아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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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근용과 김동민은 수많은 부자들이 가진 공통점을 관찰하며 한 가지 강력한 비밀을 발견했는데요.
그건 바로 부자들은 반드시 기록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목표를 적으며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하고,
숫자를 적으며 현실을 직시하며,
실패와 성공을 적으며 배움을 얻습니다.

이런 관찰의 기록들이 쌓여 남들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다음 행동을 만들어내고
정리된 생각이 실행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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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기록은 단순히 글자를 적는 것이 아니라,
기록을 통해 자신의 삶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것입니다.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매일 쓰는 것부터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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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100일 프로젝트로 부자의 생각부터 자기관리와 관계의 기술, 돈이 따라오는 습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태도,
돈이 일하게 만드는 원리, 그리고 평생 부자로 살아가는 마인드셋까지 단계별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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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 나만의 필사 루틴을 만들어봅니다.
또, 필사를 통해 나에게 부의 기준은 무엇인가? 를
스스로에게 묻고 답해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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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필사 시간 동안 타인이 정의한 부가 아닌,
내 내면이 진정으로 바라는 풍요를 관찰하며,
손끝으로 써 내려가는 문장 하나하나에 집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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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필사가 마치는 날, 경제적 자산뿐만 아니라
결코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부를 일궈낼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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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100일의 작은 반복이 평생 부자로 사는
부의 기준으로 만들어 주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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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다정한 종이비행기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137
김성찬 그림, 김경화 글, 권은정 기획 / 한솔수북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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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한솔수북

🍀나의 다정한 종이비행기
🍀김경화 글
🍀김성찬 그림
🍀권은정 기획
🍀한솔수북

✔️표지를 보면 끝없이 펼쳐진 광활한 자연을 가로지르며
자유롭게 날아가는 하얀 종이비행기가 있습니다.
이 작은 종이비행기는 요란한 엔진도 단단한 날개도 없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바람의 결에 온전히 몸을 맡긴 채
어느 비행체보다 더 먼 곳까지 자유롭게 날아갈 것만 같은데요.

✔️종이비행기는
우리에게 어떤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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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컴퓨터 게임에 몰두하던 주인공은
마음에 드는 친구 하얀 종이비행기를 만났어요.

자신처럼 컴퓨터 속에 갇혀 있는 종이비행기를
컴퓨터 밖으로 불러내 창밖으로 슝~

“멀리멀리 날아라! 멋진 여행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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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는 여기저기 자유롭게 날아다녀요.
골목을 지나 계단을 따라 동네 곳곳을 누비는 종이비행기는
어디든 갈 수 있고 한없이 갈 수 있답니다.
다정한 바람과 착한 친구들이 있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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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는 새로운 도전이자 모험입니다.
좁은 모니터를 떠나 광활한 세상을 향한 용기는
정해진 항로가 아닌 바람이 부는 대로
몸을 맡기며 세상의 결을 찬찬히 관찰하게 합니다.

때로는 예상치 못한 풍경을 마주하기도 하고
때로는 잊고 지냈던 지난 시간을 떠올리게 하는
기쁨을 선물해 주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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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든 순간이 순조로울 수 없답니다.
바람이 잦아들어 바닥에 내려앉을 때도 있고,
계획과 달리 엉뚱한 방향으로 꺾일 때도 있습니다. 하
지만 괜찮아요. 그 멈춤과 흔들림조차 여정의 일부이며,
곁에서 응원해 주는 다정한 바람과 착한 친구들의 도움만 있다면
혼자일 때보다 더 먼 곳까지 기분 좋게 나아갈 수 있으니까요.

✔️이런 시간은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소중한 통로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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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그림책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며 마주하게 될
많은 도전 앞에 두려워 말고 넘어지더라도
다시 날아오를 수 있는 단단한 아이들로 자라길 응원해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의 곁에서 묵묵히 응원해 주는
다정한 바람이 되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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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와 함께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려보는 시간 어떠신가요?

날아가는 비행의 궤적을 찬찬히 관찰하고 서로의 느낌을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다정하게 나누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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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를 넘어 세상을 향한 첫 도전,
그 다정한 비행 끝에 발견할 아름다운 성장과
변화를 응원하게 되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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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 좀 삐딱하면 어때 한솔수북 동시집 3
김경화 지음, 김성찬 외 그림, 권은정 지도 / 한솔수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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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한솔수북

🍀뒤통수 좀 삐딱하면 어때
🍀김경화 글
🍀김성찬, 이주민, 안재우 그림
🍀한솔수북

✔️이 동시집은 앞서 남극으로 가는 지하철을 통해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던
김경화 글 작가와 김성찬 그림 작가,
그리고 이들의 만남을 따뜻하게 기획한 권은정 작가의
선물 같은 동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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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를 가졌지만 자신만의 독특하고도
선명한 예술 세계를 구축한 김성찬 작가와 더불어
이주민, 안재우 작가가 합류해

‘나’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과정을 담은 동시 쓰기에
그림으로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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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 표지에 세 친구는 그림을 그린 세 명의 친구인 듯
삐딱하면 어때? 하며 그들만의 자유분방함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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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의 첫 시인 판다에게는
판다의 검은 눈가를 비유적 표현으로 안경과 가면으로 묘사하며 ,
존재의 본질을 꿰뚫는 따뜻한 관찰을 보여줍니다.

흑곰인 척
너구리인 척
돌아서서 시침 뚝!

달처럼 하얀 얼굴과
바위처럼 커다란 네 몸 숨길 수 없어!

✔️숨기려 해도 내면에는 고유의 빛깔이 있기에
동시를 통해 진짜 나를 가만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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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가족을 통해 또 다른 나를 만나게 해 줍니다.

뒤통수 좀 삐딱하면 어때
생각만 바르면 그만이지

내 머리 쓰다듬는 엄마의 말씀

✔️뒤통수 동시를 통해 외면의 완벽함이라는 기준을 내려놓고,
내면의 단단함을 응원해 주어, 나를 바라보는 가족들의 시선이
있는 그대로 긍정하는 다정한 관찰이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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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동시집은 ‘나’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과정에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낼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또, 세 작가가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며 그려낸 그림들은,
글자와 잘 어우러져 그들만의 특별함이 느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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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각자의 개성으로 껴안고 살아갑니다.
동시집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따스한 눈길로 보듬으며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살아가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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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나의 서툰 모습조차 나의 소중한 일부이며
내 안에 진정한 나, 나다운 나를 찾아가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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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의 완벽함보다 내면의 단단함을 응원해 주며
진정한 나로 꽃피우게 하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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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으로 가는 지하철
김성찬 그림, 김경화 글, 권은정 기획 / 한솔수북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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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한솔수북

🍀남극으로 가는 지하철
🍀김경화 글
🍀김성찬 그림
🍀권은정 기획
🍀한솔수북

✔️앞, 뒤표지를 쫙 펼쳐서 보면.
솜사탕 같은 구름이 펼쳐져 있는 파란 하늘,
뭉게구름처럼 피어오른 함박눈과
푸른 강물 속을 유영하는 거대한 물고기들,
그리고 그 사이를 가로지르는 긴 지하철은
마치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처럼 질서 정연하게
어딘가를 향해 나아가는 듯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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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제목 속 ‘남극’이라는 먼 공간이 왠지 우리가 사는 도시와
멀리 있지 않을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요...

지하철이 남극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남극의 어떤 풍경을 마주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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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은 그림을 그린 김성찬 작가입니다.
그는 자폐성 발달장애 청년이자 그림 그리고 컴퓨터를 잘 다루는 청년입니다.

매주 화요일 김성찬 작가는 그림을 그렸는데, 주로 지하철을 그렸다 해요.
그림을 그리는 순간만큼은 도화지가 작가의 세상이 되었는데요.
그가 그린 첫 번째 이야기 ‘남극으로 가는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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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하철을 좋아합니다.
내 목에 늘 걸려 있는 이름표처럼
역마다 붙어 있는 이름들을 따라 여행합니다.

사람도 많이 태울 수 있고, 시간 약속도 잘 지키고
벨을 누르지 않아도 문을 열어 주는
지하철은 나처럼 착합니다.

지하철은 노선도를 따라 목적지까지 데려다주고
친절하게 문까지 열어 주니 길을 몰라도 걱정 없습니다.
그래서 지하철을 타고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지구본 가장 아래, 하얀 땅
그렇게 남극행 지하철을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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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작가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지하철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세상을 연결하는
가장 다정하고 안전한 통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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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정해진 시간에 도착하고
묻지 않아도 문을 열어주는, 자신처럼 착한 지하철은
세상 밖으로 한 발짝 내딛게 도와주는 믿을 수 있는
징검다리 같은 역할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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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도를 따라 정직하게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길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 대신,
지구 끝 남극까지도 자유롭게 갈 수 있다는
꿈을 꿀 수 있었던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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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자유롭게 가고 싶은 작가의 순수한 마음이
그림책 속 그림과 함께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장애라는 경계를 넘어 그가 우리에게 전해 주는 이야기는,
우리 각자의 마음속에도 가고 싶은 곳을 향해
언제든 떠날 수 있다는 희망의 미소를 짓게 해 줍니다.

하지만 이 여정에서 가장 빛나는 부분은
여행의 끝에는 언제나 자신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엄마가 기다리고 계신다는 사실이 우리의 마음을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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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즐거운 상상의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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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작가의 맑은 시선과 따뜻한 여정을 담은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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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소나 책가방 속 그림책
금민아 지음 / 계수나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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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계수나무

🍀개나소나
🍀금민아 그림책
🍀계수나무

✔️표지를 보면 할아버지와 소가 아이와 개를 흐뭇한 시선에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정겹고 따스한 온기가 배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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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지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병주는 꿈속에서도 강아지 뭉치와 할아버지 할머니 댁으로 달려가요.
무의식의 세계에서도 그리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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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주는 뭉치와 함께 무을면에 사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댁으로 갔어요.

“할아버지도 어릴 때 강아지 키웠어요?”

병주의 질문에 할아버지는 키우긴 했지만
개보다 소가 더 좋았노라고 뜻밖의 대답을 들려주십니다.

강아지 뭉치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인 병주에게,
너무 커서 안 귀여운 소가 더 좋다는 할아버지의 말씀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신선한 충격이었지만
할아버지는 서두르지 않고 그 이유를 들려주십니다.

✔️할아버지에게 들은 소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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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에게 소는 단순한 가축이 아니라
삶을 함께 일구어 온 든든한 식구였습니다.

어디서 배워왔는지 모르지만 소는
농사도 다 짓고, 힘든 일도 척척해 주고
일이 끝나면 할아버지를 등에 태우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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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은 멧돼지에게서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맞섰고
소를 잃어버린 줄 알고 온종일 찾아 헤매던 날에는
정작 소가 먼저 집에 돌아와 기다리고 있었다는 이야기까지...

할아버지와 소의 추억은 시간을 뛰어넘어
병주의 마음속에 깊은 울림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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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장면마다 그림 속 작은 디테일들을 하나하나
발견해가는 깨알 같은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그림책을 함께 읽은 아이들과 그림 하나하나를 유심히
살피다 보면 시골의 서정적인 풍경이 한층 더 정겹고
포근하게 다가오는데, 이러한 즐거움은 어느덧 단순한
반려동물 이야기를 넘어 세대와 시대를 넘나드는
공감을 불러일으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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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천만시대라고 불리는 오늘날,
할아버지 곁의 소와 아이 곁의 개는 각기 다른 모습이지만
상대를 지켜 주고 싶은 마음과 눈앞에 보이지 않을 때
느끼는 애틋한 걱정은, 서로 다른 두 세계를 하나의 가족으로
묶어주는 보이지 않는 사랑의 끈과 같은 것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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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에게 소가 평생을 함께해 온 함께해 온 가족이라면,
병주에게 뭉치는 세상을 함께 배워가는 둘도 없는 친구이자 가족인 것이죠.

이들이 한자리에 어우러진 풍경은 시대가 변해도 변치 않는
연대와 사랑의 욕구를 조용히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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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
그림책을 통해 생명을 아끼는 다정한 마음이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모습을 관찰하며
진정한 가족 의미를 되새겨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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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지에서 끝나는 이야기
할아버지에게 소 이야기를 들은 그날,
병주가 정성껏 써 내려간 일기로 끝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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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함께 읽은 우리 친구들의 일기에는
어떤 이야기가 적혀 있을까요?

그 소중한 기록 속에 아이들의 마음이 한 뼘 더
따뜻하게 자라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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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야기에서 가족서사로 확장되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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