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첫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 초등 입학 전 바로 시작하는 엄마표 글쓰기 수업
서미화 지음 / 설렘(SEOLREM)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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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첫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서미화지음

설렘

 

우리 아이 첫 글쓰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글쓰기의 중요성은 아는데... 점점 글쓰기를 뒤로 하는 것 같다.

수업시간 생각쓰기를 하다보면 몇 몇 아이들이 모르겠다는 말을 한다.

또 몇 몇 아이는 한 줄도 쓰지 않았는데 팔이 아프다고 한다.

글쓰기는 힘들고 재미없는 거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아

내 아이 첫 글쓰기가 6년을 좌우합니다!’

초등학교 때 글쓰기는 중.고등학교와 연결된다.’

, 뒤표지 문장들이 와 닿았다.

 

이 책은 4장과 부록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실제 아이들과의 수업을 통한 경험들을 토대로 이야기해주며

챕터가 끝날 때는 핵심 노트 정리가 되어 있어 좋았다.

 

3장에 무조건 따라 하면 완성되는 초등 글쓰기 3단계는

다양한 소재로 생생한 현장을 엿보듯 잘 설명되어 있다.

 

초등 글쓰기 3단계

쓰기 위한 읽기, 쓰기 위한 질문, 쓰기 위한 쓰기

읽고 질문하고 생각하는 것을 바탕으로 쓰기 독립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글은 많이 쓸수록 느는 것 같다.

매일 꾸준히 쓰기에 일기만한 것이 있을까?

책에는 일기를 지도하는 세 가지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준다.

1. 한 가지 사건에 집중하게 한다.

2. 구체적인 질문을 한다.

3.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게 한다.

 

일기 쓰기는 아이들의 하루를 돌아보고 정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방법을 알게 되고,

그 경험을 쓸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P.33

 

챕터별로 차근차근 꾸준히~ 단계별로 글쓰기에 적용해 본다면

엄마표 글쓰기 수업이 성공적으로 완성되리라 생각된다.

 

글쓰기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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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 미운오리 그림동화 19
큐라이스 지음, 봉봉 그림 / 미운오리새끼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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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

큐라이스

봉봉 옮김

가람어린이

 

바다에서 커다란 괴물이 나타났어요.

괴물이라지만 아주 귀여운 외모를 가진 봉바르봉

 

사람들은 괴물을 보고 혼란에 빠졌지만

봉바르봉은 배꼽인사를 하고 선물을 건넵니다.

 

겉모습은 엄청 커서 무시무시하지만~

사실 알고 보면 예의 바른 괴물이었네요.

 

사람과 건물을 밟지 않게 꼬리를 잡고 조심조심

봉바르봉은 도시에 와서 무엇을 했을까요?

 

귀여운 캐릭터에 재미있는 요소가 많은 그림책이라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봉바르봉이 가고 끝이 날 줄 알았는데~

아빠 동바르봉이 나타나면서 더 큰 재미를 주네요.

 

아이들과 그림책 속 주인공 봉바르봉을 통해 바르게 인사하는 방법과

허락을 받고 다른 사람들의 것을 소중히 여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는데요.

 

특히 친구 집에 갔을 때 이렇게 해야 한다고 아이들이 이야기하네요.

친구 부모님께 예의바르게 인사하고 친구의 물건을 가지고 놀 때는

허락을 받고 내 물건인 것처럼 소중히 여기면서 함께 놀아야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제목 봉바르봉부터 웃음이 터졌던

이 그림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아 읽고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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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듣기 수업 - 제대로 들을 때 비로소 어른이 된다
김경호 지음 / 블랙피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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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듣기 수업

김경호 지음

블랙피쉬

 

제대로 들을 때 비로소 어른이 된다.

 

책을 읽는 동안 고개를 얼마나 끄덕였는지 모른다.

작가님이 경험한 일들을 토대로 쓰시다 보니 더 공감이 되기도 했던 책이다.

 

우리는 관계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듣기임을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그냥 잘 들어주면 되느냐?

상대의 말에 공감해 주면 되느냐?

 

저자는 듣기에서 상대의 감정과 의미를 파악해야 하며 내가 상대가 되어 마음의 소리까지

듣는 것이라 한다.

 

듣기는 나를 성장시키기도 한다.

오해를 풀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하고 생각을 확장시키기도 하고

듣기 싫은 말들로부터 나를 지키기도 한다.

 

, 들을 때 하지 말아야 할 자세를 보며 나는 어땠나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다 안다는 자세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듣기

내 경험을 기준으로 듣기

말 끊고 반박하기

침묵을 못 참는 자세

이것만 조심해서 상대와 나의 소통이 관계를 더 좋게 만들 것이라 생각된다.

 

짧은 단락으로 구성되어 요점을 읽는 듯 집중되고 좋았다.

책을 통해 진정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우리로 성장하길 바라본다.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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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눈사람 펑펑 1 팥빙수 눈사람 펑펑 1
나은 지음, 보람 그림 / 창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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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눈사람 펑펑1

나은 동화

보람 그림

창비

 

거대한 팥빙수처럼 생긴 산에 눈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 가장 안쪽에는 눈사람 펑펑이가 주인인 눈사람 안경점이 있어요.

하얀 눈을 뭉쳐서 안경테를, 투명한 얼음을 깎아서 렌즈를

 

눈사람 안경점에는 어떤 안경들을 팔까요?

 

펑펑이가 만든 안경은 신비한 힘을 가졌어요.

안경을 쓰면 보고 싶은 장면을 볼 수 있어요.

과거도, 미래도, 누군가의 마음속까지도.

안경값은 빙수의 재료가 될 수 있다면 뭐든~

 

눈사람 안경점에는 어떤 사람들이 올까요?

 

이런저런 이유로 찾아온 손님들은 펑펑이에게

보고 싶은 것을 이야기하고 안경을 주문합니다.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다보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차가운 빙수마을에 눈사람이지만 마음이 따뜻한 펑펑이를 보며

따뜻한 위로나 격려는 경청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아요.

 

우리도 눈사람 안경점에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러분들은 펑펑이가 만든 안경이 있다면 무엇이 보고 싶은가요?

 

펑펑이를 통해 눈에 보이는 것보다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친구들로 자라나길 바라봅니다.

 

보람작가님의 귀여운 그림에 마음 따뜻해지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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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날개 오리 쿤다
이경혜 지음, 한지아 그림 / 바우솔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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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날개 오리 쿤다

이경혜 글

한지아 그림

바우솔

 

자식 자랑하기를 좋아하는 오리 자랑댁은

지금까지 서른아홉 개의 알을 낳았는데

모두 건강하고 잘생긴 데다 헤엄도 잘 치니 자랑할 수밖에요.

 

그런데 외날개 오리가 태어난 것입니다.

한 쪽 날개가 좀 늦게 돋아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을 엄마는 외날개 오리에게 쿤다라고 이름을 지어줍니다.

 

다른 형제들은 낮에 수영하러 물가에 가지만

쿤다는 다른 오리들의 눈에 띄지 않는 밤에 수영하러 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를 찾으러 나간 쿤다는 다른 오리들의 눈에 띄게 되고

화가 난 엄마의 눈길이 무서워 그 자리를 벗어나고...

둥지에서 먼 곳으로 가고 맙니다.

쿤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엄마의 사랑을 받고 보호 받아야 할 쿤다가

얼마나 외롭고 슬펐을까요?

 

하지만 쿤다는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자기 안에 힘을 발견해 성장해 나가는 쿤다를 응원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남들과 다름은 잘못이 아닌데...

누구나 자기 안에 별 하나는 품고 있잖아요.

쿤다도 올다도 모습은 다르지만 빛나는 별이랍니다.

 

두 엄마를 통해 부모로의 자세도 생각해 보게 하지만

사회에서 바라보는 시선들도 생각해 보게 합니다.

 

따뜻한 울림이 있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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