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더월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해요, 세계 빈곤 아동 - 북한 아동도 우리가 도와야 할까?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76
최형미 지음, 나일영 그림 / 뭉치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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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더월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해요 

세계 빈곤아동

글쓴이 최형미

그린이 나일영


전쟁과 기아, 자연재해로 기본적인 의식주도 해결하기 어려운 빈곤 아동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런 어려움을 벗어나고자 다른 나라로 이동해 보지만 받아주지 않아 난민이 되어 또 다른 고통을 겪게 되지요 

이책은 세계의 빈곤, 난민 아동의 실태를 살펴보고 북한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빈곤을 겪는 경우를 생각해 봅니다

지구촌 곳곳의 빈곤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빈곤이라 함은 욕구가 충분히 만족되지 않은 상태를 이야기 한다고 한다.

기본적인 욕구가 충분히 만족되지 않은 상태 


큰아이가 돌을 맞이 했을때 돌잔치를 안하는 대신 해외 아이를 후원해 볼까 하고 생각했던 그때가 생각이 났다

아이를 셋을 낳고 보니 물론 돌잔치는 한번도 하지 않았지만 또한 후원도 하지 않고 있는 나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 었던것 같다.


우리의 아이들을 보면 너무 풍족해서 결핍이란걸 모르고 사는것 같아서 

특히 나눔.. 그리고 세계의 아이들을 보며 감사함을 가져봐야 하는 시간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보았다


이 책은 서언이 가족이 제주도 여행을 하게되는데...

거기서 서언이는 난민가족을 보게 된다.

그러면서 관심을 갖게된 후원을 하게 되는 일 그 과정중의 서로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들을 다루고 있어서 충분히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과정들을 쉽게 보여준것 같아서

아이들도 쉽게 접하며 이해하기가 쉽게 그려진 책이었다


몇가지 이야기들로 나누어있는데

일단은 난민에 대한 이야길 다루었다

종교나 정치적인 이유때문에 자신들의 나라에서 살지 못하고 다른 나라로 살러 오늘 사람들인데. 

난민을 반대하는 나라들도 많아서 이곳저곳 떠돌며 살거나 공항에 사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2016년12월에 난민법이 통과되면서 난민에 대한 처우가 좀 나아지긴 했지만 , 최소한의 보호를 받는것이지 

시민권을 얻는 사람은 몇 되지 않은 현실이다 


그렇다면 가난한 사람은 게을러서 가난할까 란 생각을 해보지 않을 수 없다

아프리카처럼 아에 태어나면서부터 척박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기회조차 받지 못해서 가난을 되물림하고 있으니

어쩜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이번 코로나로 인해서 사회 불평등이 더욱 심해졌다는 이야기도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는 그래도 백신을 구해서 맞고 있지만 

이조차도 맞을 수 없는 형편에 있는 나라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서연이는 친구 효주를 통해 특별한 저금통을 발견하게 되고 아프리카에 사는 야우를 후원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서연이도 집으로 돌아와 엄마에게 팸플릿을 보여주고 후원을 하자고 제안을 하고

그러는 과정중에 금액까지... 결정해 과는 과정이 우리집에서도 나올 수 있는 토론의 과정들을 미리 보는것 같아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기도 좋았던것 같다


우리 주변에도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나마 복지의 틀 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행이지만

부모가 살아있다는 이유로 부모로부터 아무런 돌봄을 받지 못하지만 그렇다고 복지의 혜택도 받지 못하는 사람들..

또는 갑작스런 사고로 큰돈을 병원비에 지출해야 하는 가정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는건 사실이다.

우리의 작은 관심이 그들에게 큰 힘이 될수 있다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면서 그냥 무심히 지나치지 않아야 겠다라는 생각을 해보는 아주 유익한 책...


서연이와 엄마는 금액을 결정하는 과정...

한번 하면 장기적으로 꾸준히 해야하므로 너무 힘들게 하다 중간에 중단하는것보다는 

무리하지 않게 꾸준히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서로가 함께 저금통을 만들어 함께 도와주는것도 주어진 용돈으로 아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해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추천해 보고 싶은 방법이기도 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나눔 , 그리고 감사를 알려주는 최고의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 할까? 아니면


큰애가 내년 3학년, 작은애가 1학년이 되는 내년이 좋을지를 생각중이다.


동생이 생겼음하고 바라는 막내에게 동생을 도와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서 


여러가지를 생각을 해보는 책이었습니다


물론 책 중간중간에 있는 토론왕 되기  ox 퀴즈등을 통해서 책읽는 재미도 있었지만


이 책의 주제인 빈곤... 꼭 퇴치해야할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래보는 소중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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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허니에듀와 뭉치로 도서를 공급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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