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 집에서 이국을 여행하는 법
우지경 지음 / 시공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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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두번씩 떠나는 해외여행은 직장 생활의 고단함을 잊게 해주는 버팀목 같은 것이었다. 여행지를 정하고, 비행기 티켓과 호텔을 예약하고, 일정을 짜는 순간은 일상의 따분함, 회사 생활의 스트레스를 잠시 잊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여행을 못 가는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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