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은품인 코리아나 비비에 반해서 구입, 책은 읽지도 않고 집에 놀러온 운철이에게 넘겼다. 엄마가 아주 좋아할 꺼라고 하기에 ㅋㅋ
비비는, 컬러가 내 피부톤과 꼭 들어 맞아서 횡재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