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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인간을 로봇처럼 불러내어 그 입술로 시를 읊어대게 하는 이 신들은 누구였단 말인가? 그들은 목소리였다. 이 소리는 마치 특정의 발작 환자나 정신분열증 환자 또는 잔 다르크가 들었던 것처럼 일리아스의 영웅들이 분명히 들을 수 있었던 목소리가 하는 말이요. 지시였이 신들은 중추신경계의 조직으로서, 그것이 세월이 흘러도 사무치도록 일관성을 유지한다는 점에체라고 여겨도 좋은 그런성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부모나 교훈적 인물의 이미지 결합겨도 좋은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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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하고 친절한 마음씨의 남자가 언제까지나 외딴곳의 다쓰러져 가는 오두막에서 늙은 암소에 의지해 가난하게 살도록내버려 둘 수는 없다. 그는 다른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 가능성을 가로막는 것이 바로 그 오두막과 암소이다. 그것들을 버리고 세상 속으로 들어가 새로 시작해야 한다. 그가 새로운 도전을 거부하고 지금의 보잘것없는 삶에 매달려 있을 때,
그것을 파괴하는 것이 신이 하는 일이다. 그는 그 장소를 떠나새로운 삶을 시도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그것이 그를 진정으로 위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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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차 스님은 이 말을 듣고서 배꼽을 잡고 웃었는데, 이 모습을 본 젊은 승려는 재미있어 하면서도 화가 났다. "자네 눈에 내가 깨달은 사람처럼 보이지 않아서 다행일세. 깨달은 사람은 어떠해야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한다는 자네의 이상에 내가 들어맞는다.
면, 자네는 계속 바깥에서 부처를 찾을 테니까. 부처는 바깥에 있지 않다네. 자네의 가슴속에 있지."
그 승려는 절을 올린 뒤, 진정한 부처를 찾기 위해 오두막으로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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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이용하면 분뇨가 거름으로 쓰이듯이 모든 경험 은 통찰의 근원이 된다. 우리는 대개 칭찬을 바라고 비난을 싫어한다. 그러나 맑은 마음으로 보면 그것들은 둘 다 비어 있다. 그리하여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놓아 버릴 수 있고 평화를 찾을 수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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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는 곧 죽음이며, 그러면 당신은 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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