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에 관심을 가지며 미디어와 텍스트로 여러 정보를 얻으며 어쩌면 우리가 알고 있는 단군신화가 사실과는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어요.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여우의 이야기 . 환웅의 친구였던 여우는 곰과 호랑이와 함께 인간이 될 것을 권유 받았으나 여우는 사람들이 동물보다 낫다고 생각하지만, 여우는 서로의 종족을 해치지 않고 지키기에 여우로 사는 게 좋다고판단해 여전히 여우이기를 바랬다는 이야기와 사람이 된 웅녀는 여우 령를 찾아와 도움을 청했고 이를 받아 들였다는 이야기를 주인공 가을이가 좋아하는 옛이야기라고 하지만, 저도 이 부분이 기억에도 제일 남고, 책을 보면서도 작가님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싶어 신기하기도 했어요. 판타지 소설 답게 주인공 소녀인 가을은 이런 크고 작은 사건들의 시간 속에서 여전히 15살로 살아가고 있어요.자라지도 늙지도 어려지지도 않는 정체 된 시간 안에서 살아간다는 생각에 내가 그런 삶을 산다면 얼마나 힘들까 싶어 많은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여기서 이야기가 늘어졌다면 작가님이 어떤 분이신지 궁금하지 않았을 뻔 했던 호랑이 족 과의 대립 청소년 도서인데 어른도 즐거운 판타지 소설 4권까지 나와있다는데 독서의 계절인 가을 ...!!주인공의 이름이 가을이라 더 정감가는 [오백 년째 열다섯]추천하고 싶네요 ^^오디오 북으로도 있으니 꼭 한 번 접해 보세요~ ^^#위즈덤하우스 #오백년째열다섯 #김혜정장편소설#도서협찬 #초등고학년추천 #중학교추천 #어른도추천#믿고보는위즈덤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