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였다 뗐다 즐거운 인형놀이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붙였다 뗐다 코디 스티커북
영실업 원작 / 미래엔아이랑 / 2022년 9월

정말 엄마때/라떼를 부르는 추억이 아닌가 싶었어요.

어렸을때 6살... 7살..때

한창 가위로 열심히 잘라서 정말 소듕소듕하게 정리하고 없어질까 상자에 넣어 보관까지 해가며 놀았던 종이인형놀이 ^^


그 종이인형놀이가 이렇게 업그레이 되다니!!!!
정말 신기하고 퀄리티가 정말 남다르구나 싶었어요.

정말 떼었다 붙였다 하면서 놀면서
정리하기도 편하고 또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구겨짐도 없어서 반영구적으로 놀이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엄마때를 생각하면 정말 획기적이고 신기함이 가득한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엄마랑 둘이 간식 먹고도 놀고
하원 후 가방 내려두고 또 놀고
그렇게 놀이에 놀이를 하는 아이 ^^

쥬쥬에게 이런옷 저런옷으로 바꿔주며
어떤게 예쁜지 물어보는 오늘도 즐거운 시크릿쥬쥬놀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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