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마리에의 집에서 만난 강도
강도로 부터 마리에를 지키고 두루에게도 용서 받은 도야
도야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어른이 된 지금
잊고 있었던 어린날의 판타지
아이들이 내가 토끼라면? 내가 엄지공주 만하다면? 하고 말했던,
흘려들었던 이야기들이...
아이와 공감하고 싶어 집어들었던 책에서
아이의 마음으로 아이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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