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스트의 사랑은 피어난다 - 뉴 루비코믹스 1865
요시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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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 씬 모두 좋다. 단편작들을 모아놨는데 모두 평타인것같다. 이야기들을 보면 공이 들이대고 수는 별 거부없이 받아들인다. 이런 스토리들은 예의 전형적, 진부적일수있어 아쉬운 감이 있다. 그림만으로도 만족할 정도라서 어찌보면 작화가 반 이상 했다고 봐도 될듯. 나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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