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러스트 Blue Lust 1 - 라르고 맥스 Largo Max
히나코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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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보고 특별한 기대는 하지않았지만 안의 작화가 표지보다 더 뛰어나고 뮛보다 내용이 좋다. 초반 소마가 너무 불안불안해서 신경쓰였는데 막상 뒤로 갈수록 밝아보이던 하야토가 깨져버릴것처럼 더 많이 위태로워보인다. 작가님 끊기 신공이신가. 재밌는 순간에서 끝나버리니 2편 정발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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