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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바꾼 공학, 공학을 바꾼 뇌 - 뇌공학의 현재와 미래
임창환 지음 / Mid(엠아이디) / 201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읽기 전부터 뇌공학자가 되겠다는 생각이 가장 강력했으나 좋아보이는 다른 직업을 보면서 조금씩 흔들리기도 했으나
이 책을 읽고나서 뇌 공학자가의 구체적인 분야에 대해 알게 되고, 뇌공학자가 되기위해 어떠한 진로를 거쳐야 하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내인생을 바꾼책은 아니지만 내인생의 지표가 되어준 책이다.
지금은 고등학생이지만 대학을 거치고 대학원을 거쳐서 뇌공학분야로써 많은 장애인을 공학적으로 구원 해주는 공학자가 되어있는 날을 생각하며 오늘도 힘든 공부를 하나씩 이겨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