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데 멋있어 바닷속 상어>🧒엄마~~책 제목이 멋지지않아??👩상어가 멋있어?🧒당연하지!! 무서운데 멋있잖아!!👩엄마는 상어 그냥 무서워횟집도 아쿠아리움처럼 생각하고 다니던 어렸던 아들의 모습이 생각난 귀여운 책 📚 어울북 도감 시리즈의 최신작 "위험한데 멋있어 바닷속 상어"책🦈60종 이상의 상어에 대한 정보가 있는데 특히 4컷 만화가 있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상어에 대한 지식이 쑥쑥!!각 상어마다 서식지가 나오는데 서식지가 궁금한 아들은 최애 세계지도인 gogo카카오프렌즈 세계지도를 갖고와서 확인중'상어기르기' 페이지를 보여주며 쓱~~~나에게 보여주는 아들ㅋㅋ애미는 사람만 키울꺼야!!ㅋ
<용기를 내!!할 수 있어>어른이 나도 겁이나서 못하는게 있지않을까??물음에 생각해보곤 혼자 아!! 말이 나왔다.어른이 된 나도 우리아이에게도 겁이 나서 무서워서 못하는 무언가가 있을 것이니다.용기를 내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특히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는 힘들 것이다.자신이 못하는 걸 엄마에게 이야기하는 아이도 엄마에 대한 믿음으로 용기를 내고 말한 것일꺼다.그때 난 아이에게 뭐라고 이야기했었을까??넌 남자니깐...왜 그것도 못해!!라는 말로 답해 준 것 같아서 덜컥 겁이 났다.이 책 속에 엄마의 재치로 아이가 용기를 내는 과정이 담겨있다.<아직은 작은 나>지금 자라는 과정인 우리 아이의 모습이 아니면 작지는 않지만 어른인 나의 모습이 보인다.2권의 책을 읽고 아이에게 해주고싶은 이야기를 적어주고싶었다.아침에 일어나 엄마의 메모를 본 아이는 엄마~사랑해 말해주며 폭 안겼다.
워낙 유명한 영어거부자인 아들이라 더 싫어할까봐 걱정했었는데 오히려 재미있다며 도서관에 대여해 집에서 꾸준히 보는 모습에 1,2,3권은 사주게되었고집에 없는 책은 도서관에서 대여중엄마와 영어시간은 거부감이 있고책에도 영어가 생각보다 나오길래 어렵지않냐며 물어보니 아래쪽에 어떤 뜻인지 나와서 괜찮다고며🧒해적이 영어로 뭐게??이건 엄마랑 영어공부할 때 나온 거잖아!!라며 보던 책을 나에게도 보여줄 정도로 영어에 거부감이 전혀 없고 오히려 흥미를 주는 신기한 마법같은 책👍👍스스로 보고싶어서 선택한 책이니 앞으로 더 즐겁게 영어를 접근하지 않을까??
'간니닌니마법의도서관'👍간니닌니는 유명한 유튜버니깐~믿고볼수있죠!!엄마가 먼저 본 재미있는 간니닌니마법의도서관👍엄마가 재미있게 보니 흥미를 갖고 보기 시작!!어른이 되기 싫은 피터팬을 이해 할 수 없늗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