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 스티브 잡스
제프리 영 외 지음, 임재서 옮김 / 민음사 / 2005년 8월
평점 :
절판


꽤 두꺼운 분량을 오며가며 1주일 만에 읽었다.

외국에는 자서전과 생존한 사람들의 전기들도 많이 활성화되어 있다는데 우리는 정치인들땜시 괜찮은 전기들이 없는 듯하여 아쉽다.

작가의 주관이 상당부분 개입했겠지만 제목과 표지에서 보여준 잡스의 환상에서 많이 깨어난 것 같다. 잡스가 이책 나오기전에 왜 못막았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대중적으로 성공하려면 쑈맨쉽과 얍샵함(?)이 매우 크게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새기게 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