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도 껄끄럽고 도판하나 없이 2도 인쇄에 서체까지 작으니 정말 읽기도 고역이다.
내용은 입문서도 아니고, 그다지 상세한 것도 아니고 애매모호한 상태..
괜찮은 건 미국스럽게 겉멋들은 디자인과 한손에 쏙 들어오는 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