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놀랍습니다. 저도 블로그 쓴지 오래 되었는데, 수익을 내 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끔 블로그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을 파워블로거인가 파워블로그인가 라고 하던데 어떻게 그렇게 수익을 낼 수 있는 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저도 블로그로 수익을 내는 사람처럼 되고 싶어졌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라고 생각할 틈에 이 책이 눈에 띄었습니다. 너무 좋은 책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많은 노하우를 많이 배웠습니다. 읽을 수록 읽히는 재미가 있고 역시 글을 잘 쓰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몰입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읽을수록 빠져들어서 어느새 절반을 훌쩍 넘긴것을 보고 신기해했습니다. 글이 잘 읽히고 재미있고 파워블로그는 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방법을 배웠습니다. 글을 너무 짧게 쓰거나 길게 쓰면 검색엔진이 인식을 못 한다고 했습니다.저도 이 책으로 인해 여러 전략을 사용해서 조금이라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블로그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좋은 방법이 있다한 들 다 저자처럼 되지는 않더라도 막연하게 글을 썼던거 보다는 많은 도움이 되었기에 조금은 나의 블로그가 성장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수익보다는 조회수가 좀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말이겠지만, 꼭 그 전과는 다른 블로그로 새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무수히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준다. 이 책은 구성도 좋고 일단, 글이 잘 읽히고 진짜 도움이 되는 것들만 소개해줘서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어떤 블로그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싶은 지 목적을 분명히 하고 사진도 글자수도 다 일일이 꼼꼼히 하나하나 옆에서 알려주는 것처럼 상세히 잘 알려주신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를 감명깊게 읽었다. 가슴의 울림이 커서 가슴 깊게 새겨두고 매일 머리 맡에 두고 읽었었는데, 이렇게 또 하루 필사를 쓰게 될 수 있게 되다니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고 좋다. 하루 필사책을 출간해줘서 너무 행복하다. 오늘부터 매일 한장씩 매일 쓰려고 한다. 한번만 훑어만 봐도 가슴이 또 울린다. 필사를 너무 좋아한다. 필사를 하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정화되는데 싯다르타편 더욱 더 생각을 많이 하게 한다. 읽을 수록 되새겨 본다. 한 페이지 쓰고 곱 씹어본다. 마음 같아서는 한꺼번에 한 권 다 쓰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다. 마음의 울림이 꺼서 그 마음을 다 담기엔 하루에 한 장이 딱 적당한 거 같다. 너무 기분 좋고 행복하다. 남녀노소 쓸 수 있을 만큼 글이 많지도 않고 꼭 필요한 핵심 내용만 담겨져 있다. 매일 매일 가슴에 새겨 넣을 수 있는 글이 있어서 너무 좋다. 모든 이에게 강력추천하고 싶다. 너무 좋다. 사실 기대 하지 않았다. 싯다르타를 읽어서 그런지 그 책에 담겨 있는 글이 다 담겨져 있고 그대로 써야 할 지 알고 글 필사할 것이 많을 긧 같아서 무지 걱정했는데, 정말 압축을 했다. 중요하고 꼭 필요한 내용만 담겨져 있어서 너무 좋다. 단순하고 명료해서 부담없이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필사하기 가능한데, 우와 너무 완벽한 필사책이다. 추천을 하고 또 해도 부족할 만큼 너무 좋은 필사책이다. 시간도 많이 할애하지 않아도 된다. 휴대하기 좋아서 가방에 속 넣고 다닐 수 있다. 필사 책이 얇아서 부담이 1도 없다. 이 힘든 하루에 이 한장의 필수로 마음의 평안이 올 것이다. 인생의 희로애락이 다 담겨있고 계절로 나타내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다 담겨져 있는 색깔이 있고 독특한 책이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요즘은 외로울 틈이 없는것 같습니다. 저자가 얘기하는 거 처럼 모두들 손에서 스마트폰을 내려 놓지 않으니까요.요즘은 정말 버스나 지하철에서 책 읽는 사람은 없는 거 같습니다. 수험서나 고등학생외에 다 스마트폰을 하더라구요.저자의 말 대로 정말 세상이 스마트해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그러나 정작 사람들은 스마트하지 않고 더 피곤해 보이고 더 우울해보이고 오히려 더 무기력해보입니다.일단, 저는 필요할 때 빼고는 스마트폰을 보지 않습니다.요즘은 커피숍이든 가게든 어디든 서로 얼굴을 보고 얘기하던 예전과 많이 다른 풍경입니다. 서로 마주 보고 있는 데 손은 쉼없이 움직이고 눈은 스마트폰에 가 있습니다. 정말 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저자에 말 처럼 가끔 자발적 외로움이 때로는 필요해 보입니다. 자신을 되돌아 볼 시간, 자신의 성장을 위해 공부를 한다던가 지적향상을 위해 지식소양을 쌓는다던가 하는 행위가 필요해 보입니다.저자가 말하는 외로움은 자신을 위해 시간을 쓰라는 말인 거 같습니다. 스마트해지고 있는 지금 세상이 물론 예전보다 더 편리해졌으며 그리고 머리를 쓰지 않아도 될 만큼 척척 알아서 해주고 자율주행자동차로 운전도 대신 해주는 세상에 살고 있는 세상입니다. 모든 게 다 스마트해지는 세상이 될겁니다. 이제는 출근이나 퇴근도 따로 안 하고 학교도 직접 안 가고 앉은 자리에서 일하고 학습하며 모든 것을 해내는 세상이 올 겁니다. 그럴수록 머리속은 텅텅 비어 보입니다. 사람들이 예전처럼 생기도 없고 활력도 없어보입니다. 스마트해지는 건 좋은데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세상에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이 책은 모든 이에게 읽히기를 바랍니다.강력추천합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