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닭이 마당을 나와서 족제비도 잡고 오리도 키우고 하는 것이 참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이 아이가 환경애 처한 일이 사람들은 다 나쁘게 생각하고 있는게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든다.
삐노끼오가 나쁜아이인것을 안게 참 다행이었다. 그러나 나중에 착한아이가 되니 기쁘다.
삐노끼오가 돌아다녀서 모험 하는 것이 질리지 않고 계속 읽고 싶다.
이책은 삐삐 라는아이가 혼자사는대 학교를 가지 않는다. 토미와 아니카와 노는게 스토리가 참재미있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