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디난트와 외삼촌 이야기 성, 도덕,예의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방정한 선생님이 쓰신 책은 옛날이야기랑 비슷한것 같다. 나는 느티나무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었다
정말재미있다. 어머니가 북한을 가라고 가는 미륵...
정말 재미있었다.. 엄마가 북한을 넘으라고 해서 넘는 미륵...
정말 재미있었다.. 마지막에 좀 허무했지만 나중에 도망가는게 가장 재미있었다 그냥 술술 읽혀졌다 참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