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쯤의 시인이 시를 쓴 책이 참 재미있었다.
주인공이 만날 입을 벌리고 다니는걸 싫어하시는 엄마아빠가 속일려고 하다가 나중에는 후회를
하는 이야기다 참 재미있다
ㅇㅅㅇ
어떤한 아이가 도둑질 한 이야기 머리카락 이야기 우정이야기 등 4가지 이야기가 나온다.
이야기가 참 재미있다.
이책은 영모가 사라진다. 그래서 영모가 가장 친한친구와 부모님이 영모를 찾는 이야기이다
참 재밌다
ㅎㅎ
이원수선생님께서 쓰신 시가 많이 있는데 참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