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 10권을 읽었다. 옛이야기라서 재미있게 읽었다. 하루에 1권으로 빠르게 읽었다. 이책을 추천할만하다. 그리고 특히 도둑이야기에서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내기해는대 하필이런날 도둑이 와서 물건을 훔쳐가려다 계속 할아버지가 의심하다가 나가기 전에 도둑이 "코코 끼리끼리 코코 끼리끼리 " 한게 가장기억에 남는다.
이 이야기는 참 재미있다. 여기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이 나오는게 재밌다. 동수,명환,동주,숙자,숙희,등 아이들이 생활하는게 재미있다.
참 재미 있다 역사가 또 재미있는지 이제야 알았다.!
5명 쯤의 시인이 시를 쓴 책이 참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