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평신도를 넘어서기 위한 책입니다....언젠가 주석과 함께 성경을 보고 싶다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을 통해 응답이 이루어졌습니다. 누가봐도 쉽지만 깊이있게 잘 해석해주신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1-31일 분량)를 읽어나가면서 한장한장 묵상하는 중인데, 이해가 안되는 사건/인물들에 대한 해설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때까지 성경을 제대로 읽지 못했었다는 안타까움마저 들 정도입니다. 한줄 한줄 그으면서 필사도 하는 시간이 하루 시작의 기쁨입니다. 365일동안 묵상의 시간을 필사적으로 지켜내겠다는 다짐과 함께 1월은 클리어! 다시 23년 2월을 시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