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late-modern시대. 너도 정답, 나도 정답. 너 스스로조차도 무엇이 정답인지 모르고 끝없이 고민하는 시대이다. 우리 크리스천이 이런 시대에 세상에 어떻게 손을 내밀 것인지, 어떻게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것인지, 똑똑하게 세상에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우리를 고민하게 만들고, 또 방법을 찾아가도록 길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생각하게 하는 책은 참 좋은 책이다!) 우리는 지금 전략이 필요하다. 세상이 "이해할 만한 방식으로 설득력 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