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어떻게 기도해야할지 막막했을때가 많았다. 그 와중에 만나게 된 책. 로마서 필사를 끝낸지 얼마 안되어서 다음은 뭘로 할까 하던중에 이 책이 나온건 최고의 타이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적거장으로 불릴 만한 우리의 신앙의 선배들을 기도문을 써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 감사. 좋은 책을 만들어준 세움북스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