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글쓰기 중에서
나는 명분을 중시해온 정치인입니다. 그런 내가 파병을 결정습니다. 나의 결정에 나라의 운명이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명분에 발목이 잡혀 한미관계를 갈등관계로 몰아가는 것보다. 어려울때 미국을 도와주고 한미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이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길이 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2003년 4월 이라크 파병 동의를 요청하는 국회 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