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흐릿한 실루엣이 그에게 다가온다. [ 고마워요. ] 그녀가 말한다. 알베르는 뭔가를 말하려고 한다. 하지만 미처 그럴틈도 없이 그녀는 그의 팔을, 손목을, 아니 손을 잡더니 그 안에다 지폐 몇장을 슬그머니 밀어넣고눈 두 손으로 다시 오므려준다. 이 간단한 동작에 알베르의 마음은 말할 수 없이 참담해진다....
여러 인물들이 적절히 다양히 나와 좋아요. 개연성도 있고요.
등장인물 캐릭터들 어투나 서로 주고받고 (받아치는.ㅋㅋ) 말들도 재미있습니다.
진지한 부분에선 진지하고, 귀여운 부분에선 귀여움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느낌이에요.
알라딘에 이북 리뷰가 생각외로 레어(?)한데, 여긴 금광이예요. 부드러운 동양풍, 사극풍 느낌에 표지도 느낌이ㅜ 잘 어울리고 좋아요! 구입이 뿌듯한 책입니다.
먼저나왔던 바디도 여러번 구매하고 이것도 구입하는거니, 여러채있어도 괜찮을만큼 좋음. 여분파츠들도 다 유용하고 무엇보다 다른 인형 바디들엔 없는 지지대 거치대가 있는게 정말 좋다
피치랑 크림도 우선은 잘 사용하고 있고, 개인적으론 둘 중 크림이 더 좋은데(계속 보니 피치가 너무 붉은걸 알 수 있어서..), 바디교환하기에는 범용성 문제가 약간있어서 아쉬웠던터, 중간톤인 바디가 나와줘서 구입. 귀여움이나 활동성은 무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