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도 괜찮았고 작화도 좋았어요! 오메가 버스 세계관 진지해서 흥미로웠음!
인물들이 전체적으로 늘씬 날카롭게 생겼어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궁금해서 읽게 됐는데, 전체적인 흐름이나 묘사(문체 같은..)등은 아쉬워요. 약간 그냥 쉽게 쉽게 휙휙 하는 말투들이라. 주인공 둘 좋았습니다.
판매지수랑 다른 플랫폼 리뷰가 많아서 읽게 됨! 태그도 마음에들고 둘 직업이 직업인지라 내내 흥미진진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