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그 위대한 사랑의 이름으로 더 나쁜 범죄를 저지르죠. 예를 들어 인간은 조국에 대한 사랑을 내세우며 참혹한 전쟁들을 벌였습니다."
믿음은 자신의 선택이고 믿은 책임도 자기 몫이다.
단 하나의 질문"당신은 자유인가 노예인가?"
이것은 법이 아니다! 성실한 노예로 사는 것이 너의 운명이라 말하는 세상에서 사람답게 살고 싶어했던 인류의 오랜 꿈이다.
"우리가 인간이라는 것을 기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