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세계사 -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술이 빚어내는 매혹적인 이야기
마크 포사이스 지음, 서정아 옮김 / 미래의창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종이책으로 소장할가치가 있다. 재미뿐만 아니라 지식과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실제(혹은 고증)와 영화연출간의 차이를 아는걸 좋아하는 나에게 서부배경 영화에선 120% 한결같이 나오던 술집 펍의 생김새가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는것도 진짜 흥미로웠고 표지까지 질리지 않아 정말 좋다.

읽어보신 다른 분들 리뷰 또한 보면 좋은평들로 가득하기에 믿고 구매해도 정말 좋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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