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리치의 재테크 시크릿 - 결혼한 여자를 위한 탄탄한 재테크 코칭
동명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조급하지 않은 마음으로 부자가 되는 길을 걷자...

부자라는 말이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뭐 대단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면 작은 소망을 꿈꾸고 그것이 아주 대단한 것으로 여기면서 살아가는 삶을 사는 나같은 작은 사람은 부자라는 말이 서슴없이 나오게 된다.

한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 살면서 자신의 경험을 이렇게 공유할 수있는 저자는 경제적으로 성공한 여느 사람보다 부자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지금 넋놓고 있을 지도 모른 비슷한 처지의 여자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훌륭한 점이기도 하다.

여자라는 이유로 주부라는 이유로 스스로에게 너무나 소홀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것이다.

나는 비록 결혼을 하지도 않았지만 같은 여자로서 많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그리고 여러명의 결혼한 주변인물들이 떠오르​기도 했다.

언제나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돈이란 것을 많이 모으고 싶어서 상담을 받아본 경험도 누구든 있을 것이다.어떤때는 기대에 부풀기도 하고 어떤때는 반신반의 하면서 때로는 아는 안면이 있으니 도와주는 셈치고 금융상품에 가입한 경험도 있다.그렇게 진행된 것이 여러개 있었고 만기을 한 것도 있지만 중도에 해약된 것도 꽤 있다.이책을 읽는 동안 나는 너무 큰 것만을 바란것은 아닌지 반성을 하게 된다.그리고 저자가 상담한 90%를 차지하는 이유로 거절하고 고급식당으로 간 고객중의 한명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정말 중요한것은 욕심내지 않고 천천히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그런 마음이야 말로 처음 시작하는 나같은 사람의 자세이기도 하다.그래야 끈기있게 지속해 나가는 힘이 될것이란 것을 알겠다.

그리고 읽는 내내 내가 얼마나 경제에 대한 관심이나 지식이 없는지를 알면서 속상하기까지 했다.

확실히 깨어있는 사람이 부자가 될 자격이 있듯이 만약에 주부라면 더욱 그렇게 느끼게 되리란 생각을 해본다.결혼이라는 것을 아직 해보지는 못했지만 해본사람들은 적극적으로 권하지는 않는다.그러고보니 저자역시 그런다."결혼한 용기를 낸 여자라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이말에 나는 그만 웃음이 나기도 했다.그만큼 결혼생활이 어렵다는 것을 포함하기에 나는 아주 좋응 조건으로 부자가 될 수가 있는데도 너무 몰랐다는 것이 지금에 와서 아주 많이 아쉽다.한때 나도 펀드에 관심이 많아서 상당도 받아보고 공부도 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잘 하지 못했다.그것은 다 핑계이다.욕심이 많았고 또 자세히 몰랐고 겁도 많아서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기도 하다..

욕심이 없이 시작하는 것은 아마 거짓일지도 모르겠다.마음속에는 부자에 대한 열망이 가득하기 때문이다.그렇지만 내가 계속 할 수 있는 방향을 저자는 잘 권고해 주고 있다.

중간에 그만두면 그것이 더 안좋으니까...그래서 키워가는 방법까지도 분야 별로 이야기 하고 있다.저축이나 주식,펀드부터 집장먄,노후 설계까지 말이다...이 설명을 100%로 다 이해한다는 것은 아직 나에게 무리다.이렇게 쉽게 설명하고 있으메도 나는 여전히 경제적 지식이 부족한 탓에 설명을 다시 한번 보고 아직은 어려운 것이 아닌 쉬운것부터 시작해 보고 싶다.그러면 겪다보면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 습득하게 될것이다.잘 되고 잘 꾸려서 나도 마담리치의 재테크 비법을 실천하는 한 여자이고 싶다.

많은 돈을 신랑에게 받고도 언제나 부족하다고 불평하는 나의 지인처럼 그렇게 그냥 한 남자의 아내로 그럴게 허비하고 지혜롭지 못하게 살아가는 길을 걷는 오류를 범하고 싶지가 않다.그리고 여자고 지혜롭고 현명하게 재테크를 할 수 있음을 많은 여자분들이 실천해 나가길 바래본다!!!


<마담 리치의 재테크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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