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으로 리드하라 - 세상을 지배하는 0.1퍼센트의 인문고전 독서법
이지성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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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지성 작가가 글은 잘 쓴다. 이른바 흥행작가라 할까? 내용은 메모해둔 것을 들춰봐야 생각이 나겠지만 재미있게 읽은 책, 도전받은 책이라는 느낌은 아직 살아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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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 -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이지성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재미있는 자기개발서~
제법 몰입도가 있는 책, 제시하는 것들을 해보고 싶도록 강하게 동기를 흔들어주는 책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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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의 시작 오늘의 젊은 작가 6
서유미 지음 / 민음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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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책 '당신의 몬스터'를 읽었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저자 후기에 피력한 것처럼 '사람에 더 깊게 다가가고 싶다'는 말이 느껴지는 소설이다. 서로 독립적인 듯 연결된 인물들이 등장한다. 어떤 특별한 사건이나 미스테리, 긴장감, 반전 같은 것은 없지만 그래도 훨씬 더 여운이 오래 갈 것 같은 잔잔한, 사람 이야기다.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내면에는 한 가지씩은 가지고 있을 법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평범한 사람들이 이야기다. 그래서인지 은은한 맛이 있다. 딱히 뭐다 찝어지지 않지만(읽은 지 얼마 안되는 아직까지는, 왜냐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우러날 것 같기에)  은은하게 오래 묻어 있을 것 같은 냄새가 이 소설에는 있다. 
각자가 담고 있는 상처와 사연, 그러나 그것을 큰 소리로 하소연하지 않는다. 마치 흑백 무성영화를 보는 것 같다. 담담한 듯 속이 저리게 아픔을 통과해가는 평범한 소수민을 보는 것 같다. 우리들 누구나가 보이지 않는 내면의 어떤 공간에 채우고 있을 법한 스토리들~! 그래서 보이는대로, 느껴지는대로, 생각되는대로 살면 안되는 것 아닐까?

이 봐라~ 이 책을 읽고 나니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잔잔하게 베어나온다. ㅋㅋ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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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의 시작 오늘의 젊은 작가 6
서유미 지음 / 민음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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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특별한 사건이나 미스테리, 긴장감, 반전 같은 것은 없지만 그래도 훨씬 더 여운이 오래 갈 것 같은 잔잔한, 사람 이야기다. 각자가 담고 있는 상처와 사연, 그러나 그것을 큰 소리로 하소연하지 않는다. 마치 흑백 무성영화를 보는 것 같다. 담담한 듯 속이 저리게 아픔을 통과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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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전도 소그룹이 폭발한다
정진우 지음 / 엔씨디(NCD)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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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


목적이 전도!
소그룹의 목적인 친교, 교제에 머물지 않고 복음전도에 맞추고 있는 것이 핵심이다. 소그룹이 생명력을 잃지 않으려면 전도현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전도는 목적이면서 동시에 소그룹을 건강하게 유지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원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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