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의라든가 배려라는 건, 일대일로 주고받는 게 아니야. 나나 간짱이 해준 일에 감사했다면 너도 똑같이낯선 사람에게 선행을 베풀면 돼. 그런 일들이 점점 퍼지고 퍼져 세상은 점점 좋아지는 거야."

"불행해지는 것도, 행복해지는 것도 너한테 달렸어.
상처 입은 채로 두면, 그 상처가 그대로 썩어간다. 상처를 치유하고 싶다면 그에 맞는 처치가 필요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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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그 아이를 세상에 남겨놓는 이상죽어도 아주 죽는 게 아니다.
시인 정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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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책이 아닙니다
장 줄리앙 지음 / 키즈엠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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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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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무대 위의 문학 1
하타사와 세이고.구도 치나쓰 지음, 추지나 옮김 / 다른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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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남일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이 많아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각해지는 학교폭력에 마음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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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놓아줄게 미드나잇 스릴러
클레어 맥킨토시 지음, 서정아 옮김 / 나무의철학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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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 나쁘다.....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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