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남자...더 리더의 작가가 쓴 글...이라기에 주저없이 들었던 책. 쉽게 쉽게 읽혀지는 류의 책은 아니였다. 쉬운듯 보편적인 듯... 하면서도 허를 찌르는 듯한 전개에... 꼭꼭 숨겨놓은 본심을 들키는 느낌으로 읽어내려갔던 책. 전혀 다른 여섯개의 이야기가... 전혀 다른 인생의 생각 꺼리들을 끈임없이 들추어내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