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표 코딩 4 - 화살표를 따라가며 패턴을 익히는 헬로! CT 14
맥스 웨인라이트 지음, 김현철 옮김 / 길벗어린이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넌 이제 슈퍼 코더야! - 화살표 코딩 4

 

 

<<화살표 코딩 1편>>
몇 가지 언플러그드 활동, 프로그래밍 언어인 로고, 스크래치로 코딩의 기본 개념 알기

<<화살표 코딩 2편>>
로고, 스크래치를 사용하여 다양한 도형과 패턴, 음악 연주 등을 해보고
재미있는 게임도 직접 코딩으로 만들어 본다.
루프, 출력, 변수라는 코딩의 핵심 개념을 배운다.

<<화살표 코딩 3편>>
한 단계 레벨 업되어
스크래치(Scratch)와 파이선(Python)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본격적으로 활용하여 코딩을 한다.

화살표 코딩3편까지 잘 따라왔다면,
<<화살표 코딩 4편>> 에서는
HTML과 자바스크립트로 나만의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

요즘은 홈페이지가 필요없을 정도로 다양한 기능의
SNS가 있지만,
예전에는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는 것이 나름의 재미였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 홈페이지를 만든다고?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 보다
나 스스로 웹 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슈퍼 코더가 되었다는 것이 더 중요할 듯 하다.

다 만들어진 사이트에 글과 그림만 올리는 것과
나만의 홈페이지를 내가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그리고, 그 만큰 코딩에 대한 실력이 향상했다는 증거가 된다.



 

 

 

<<화살표 코딩 4>>에서는
좀 더 레벨 업 되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인터넷 웹페이지를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본다.
HTML과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직접 웹 페이지도 만들어 본다.

 

 

 

 

인터넷상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웹 페이지를 보여 주려면,
먼저 HTML이라는 언어로 코드를 작성해야 한다.

그동안 로고,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코딩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게임도 만들어봤다면
이젠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 보는 것이다.

텍스트 편집기에 태그를 이용해서 내용을 입력하고
그것이 웹브라우저에 나타나는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일을 만날 수 있다.

 

 

 

 

<<화살표코딩 4>>는
화살표 코딩 시리즈의 마지막편인 만큼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직접 무엇인가를 만들 수 있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배로 느낄 수 있다.

 하나하나 해보면서
내가 직접 웹사이트를 만드는 기쁨을 느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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