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권리분석 이렇게 쉬웠어? - 생초보도 할 수 있는 초간단 권리분석법 대공개!
박희철 지음, 송희창 감수 / 지혜로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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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희철은 부동산재태크 커뮤니티에서 자신의 노하우를 담은 부동산 관련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직업군인으로 생활했기 때문에 어찌 보면 일반인들보다 재태크와는 거리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군복무중 허리를 크게 다쳐서 치료와 재활을 반복하던 중 제대했다고 한다. 사회에 나와서 직장생활을 했지만, 아무리 아끼고 돈을 모우려고 해도 커가는 아이들의 아이들의 키 만큼이나 지출은 점점 불어나기만 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허리 통증이 심해져 병원에 입원을 했고, 이렇게 해서는 집을 장만하기도 힘들다는 불안감에 병원에서 경매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게 30 중반에 경매를 시작하여 첫 낙찰로 연붕수준의 수익을 거둔 후, 경매의 매력에 빠졌다고 한다. 단기간 수십건의 주거용 물건을 처리하며 수십억을 순수익을 올리며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이름을 알렸고, 그가 그토록 원했던 경제적인 자유를 이룰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인 자유를 꿈꾸고 부동산에 관심을 갖지만, '부동산 권리분석'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포기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저자는 정말 쉬운 책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이책이 나오기까지 3년의 시간의 걸렸고 노하우를 쉽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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